[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추경 여부에 대해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GPU 구매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투자 확대 필요성에 대한 원론적이고 일반적인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열고 국내 GPU 물량 확보 속도가 느린 것을 지적하면서 "광주 국가컴퓨팅센터도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활용이 안 되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GPU가) 점점 대규모로 필요할 것 아니냐"며 "우리가 추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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