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하계 휴가철 맞이 ‘집중 청소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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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하계 휴가철 맞이 ‘집중 청소 주간’ 운영

투데이코리아 2026-06-26 17:5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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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5일 평사휴게소 부산방햐에서 임직원들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5일 평사휴게소 부산방햐에서 임직원들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하계 휴가철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영업소 주변 쓰레기 수거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AI CCTV’ 장비의 성능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잡물을 수거하는 ‘Ex-잡물수거장치’ 시연도 함께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AI CCTV’는 쓰레기 투기 패턴 인식, 차량 연계 분석, 차종 자동 인식 등 기술을 탑재해 무단투기 행위를 감지할 수 있으며, ‘Ex-잡물수거장치’는 1m 내외의 낙하물을 차량 탑승 상태에서 수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정훈 사장도 경부선 평사휴게소 현장을 직접 찾아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오물 수거 작업에도 참여했다.

유 사장은 “깨끗한 고속도로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서비스 향상으로 국민의 신뢰와 공사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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