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 국가에 있는 약 13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의 데이터를 활용해 ESG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 기관으로, 회사 측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로템은 2020년부터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대상 윤리·준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에 대한 ESG 평가를 실시해 전 공급망에서 투명한 거래와 책임 경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장려했으며, 지역본부별 안전보건관리 총괄책임자를 두고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도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평가 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줄 수 있는 책임 경영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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