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이 인가·고시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 산본동 227-7번지 일원 4만205.6㎡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지면적 2만9천328㎡, 연면적 16만9천466㎡, 건축면적 7천695㎡, 건폐율 26.24%, 용적률 342.68%로 지하3층 지상 36층, 8개동, 954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전용면적 60㎡이하 364세대, 85㎡이하 538세대, 85㎡이상 52세대로 정비사업 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2개월(6년)이다.
금정역 산본1동2지구는 2022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차례의 정비계획 변경(경미한 사항)결정 등을 거쳐 최종 인가 고시됐다.
금정역 산본1동2지구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이자 GTX-C 정차역이 될 트리플 금정역 역세권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국도47호선, 1호선 등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본1동2지구는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됨에 따라 토지등 소유자와 지상권, 전세권 등 기존 재산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철거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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