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기능성 원단 퍼텍스 도입…방풍·경량·내구성 강화
- 기후 변화 대응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웨어 고도화 추진
워즈코퍼레이션의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이 글로벌 기능성 원단 브랜드 퍼텍스(PERTEX)를 적용한 기후 대응형 테크웨어를 선보이며 기능성 의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근 일교차와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아웃도어와 모터사이클 웨어 시장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와 설계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워즈코퍼레이션은 핍스모터사이클의 기능성 라인인 'H-TECH WEAR'에 퍼텍스 원단을 적용해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퍼텍스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능성 원단으로 초경량성과 높은 내구성, 방풍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이를 통해 장거리 라이딩이나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더들은 주행 과정에서 강풍과 기온 변화, 장시간 마찰 등 다양한 환경에 노출된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이러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발수와 방풍, 보온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웨어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번 퍼텍스 적용은 브랜드의 대표 기능성 라인인 H-TECH WEA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라인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콘셉트로 실제 주행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핍스모터사이클은 그동안 'AIR LAYER', 'CITY RIDER' 등 기능성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모터사이클 기반 기능성 의류 라인업을 확대해 왔다. 퍼텍스 도입 역시 이러한 제품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다.
노지윤 워즈코퍼레이션 대표는 "기능성 웨어는 단순히 소재의 성능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퍼텍스 적용은 라이더들이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H-TECH WEAR를 중심으로 라이딩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핍스모터사이클은 'Ride to Freedom'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모터사이클 문화와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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