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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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

한스경제 2026-06-26 16: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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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넥슨

|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넥슨이 26일 마비노기 모바일에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에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 빛과 어둠'이 공개됐다. 에린 전역에서 발생하는 이상 현상을 조사하며 드래곤후드의 비밀 의식을 추적한다.

최고 레벨이 100까지 확장됐으며 새로운 사냥터와 던전도 추가됐다. 창백한 산에서는 필드 보스 앙그르바한을 처치하면 붉은 달의 인장, 미스틱 다이스 열쇠 상자, 인챈트 등 희귀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고대 수로를 배경으로 한 룬다 던전과 신비로운 수림을 무대로 한 피오드 던전도 새롭게 등장했다.

다음달 2일에는 심해를 배경으로 한 신규 어비스 '룬다 어비스'가 열린다. 유령선과 해저 동굴을 지나 칼드레드, 데스펠, 테로사 등 3종의 보스를 차례로 상대해야 하며 난파선 기믹, 광폭 상태의 수중 어인 종족, 크라켄 등 다양한 전략을 요구한다.

다음달 16일에는 신규 레이드 '카브락'이 추가된다. 카브락은 모래와 대지의 힘을 다루는 용으로 강력한 브레스와 석화 공격 등 다양한 패턴을 선보인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공격이 매서워진다.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어비스와 레이드를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혼자하기' 모드도 추가된다. 혼자하기 모드에서는 던전의 밸런스와 보스의 패턴 일부가 달라지며 캐릭터에게 버프가 추가된다.

신규 시스템도 도입됐다. 시즌 한정 스킬 '밤의 흔적'은 각 클래스의 전투 능력을 강화하는 패시브 스킬로 구성됐다.

서버 단위 성장 시스템 '소울스트림'은 항성, 왜성, 소울 세 요소로 구성되며 서버 내 캐릭터의 전투력과 생활력, 매력 합산에 따라 소울 생산 속도가 달라진다. 항성 활성화 시 공격력 증가, 소울 생산량 향상, 생활 경험치 상승 효과가 있으며 왜성은 전투와 생활 관련 능력치를 강화한다.

넥슨은 시즌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8 전설 무기 +12 각인 강화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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