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B.A.P 출신 가수 겸 배우 유영재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을 보여주는 노래 ‘퍼펙트 데이’(A Perfect Day)를 공개한다.
2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퍼펙트 데이’는 특별하거나 드라마틱한 이야기 없이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와 점진적으로 확장되는 곡 구성, 명확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노래다.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밝고 개방감 있는 밴드 사운드를 지나 후반부에 이르면 어린이 합창단의 순수한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일상의 풍경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주제로, 낡은 운동화. 심장 소리, 긴 터널과 쏟아지는 햇살, 풍경 등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삶의 아름다움을 담백하고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퍼펙트 데이’는 노랫말과 멜로디 모두 유영재가 직접 썼으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싱어송라이터이 루빈이 작사, 작곡, 편곡과 연주, 프로듀싱 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유영재는 B.A.P와 솔로 활동까지 작사, 작곡 실력을 선보여 왔다. 최근 배우로 영역을 넓히며 드라마와 뮤지컬 등의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퍼펙트 데이’는 지난해 8월 발표한 ‘Dive’ 이후 10개월 만에 내는 신곡이다.
스튜디오363은 “유영재 씨의 음악과 이야기가 온전히 담긴 곡이다. 행복을 단정적으로 선언하기보다 모든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다”고 전했다.
‘퍼펙트 데이’는 스튜디오363이 음원과 라이브영상 구성으로 제작하는 시리즈363(SERIES363) 브랜드에서 발표되는 음원이다. 백아연, 러블리즈 케이, 이우, CSR(첫사랑) 등이 참여했으며, 보컬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의 새로운 색깔을 발견할 수 있는 음원 연작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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