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다이어트 어떻게 했대 “맛집 하루에 7·8차까지”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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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다이어트 어떻게 했대 “맛집 하루에 7·8차까지” (냉부)

스포츠동아 2026-06-26 15:5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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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김대명의 남다른 미식 철학이 담긴 냉장고가 최초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대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한 셰프의 사연이 공개된다. 과거 김대명과 함께 연기를 펼친 셰프의 영상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예상 밖의 연기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셰프는 당시를 떠올리며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자신 이름을 내건 맛집 콘텐츠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로 연예계 대표 ‘맛잘알’로 자리 잡은 김대명은 최근 눈여겨보고 있는 라이벌로 윤남노를 꼽는다. 김대명이 “먹는 것을 좋아해서 하루에 맛집을 7~8곳씩 다닌다”고 밝히자 윤남노는 “집에 놀러 가겠다”며 적극적으로 친분을 드러내 훈훈한 케미를 선보인다.

수십 곳의 맛집을 소개해 온 김대명은 이번 방송에서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신상 맛집도 최초로 소개한다. 그는 “최근 3~4년 사이 먹은 냉면 가운데 가장 맛있었다”며 한 냉면 맛집을 극찬했고, 새벽까지 웨이팅이 이어지는 셰프들의 단골 맛집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냉장고 공개를 앞둔 김대명은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먹기 위해 다양한 음식들을 차곡차곡 모아뒀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국 각지의 맛집에서 공수한 음식은 물론 직접 요리를 위해 준비한 세계 각국의 식재료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김대명은 식재료를 하나씩 소개하며 음식 앞에서만큼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고, 이를 지켜본 셰프들은 “음식 편집숍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방송은 28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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