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스타일링 논란을 단번에 잠재우는 레전드 미모를 뽐냈다.
25일 손예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어머나! 사진 무슨 일이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주얼리 브랜드 리뉴얼 오픈 이벤트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행사에서 촬영된 기사 사진을 직접 공유한 그는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결과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손예진은 블랙 오프숄더 벨벳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쇄골과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에 진주와 골드가 어우러진 목걸이와 팔찌를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클로즈업에서도 빛을 발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만으로도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원조 청순 여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행사 현장에서 촬영된 기사 사진 4장과 개인 사진 3장 등 총 7장의 사진을 공개한 손예진은 자신의 스타일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남다른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스타일링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앞서 한 차례 스타일링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손예진은 최근 '제46회 황금촬영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과감한 숏컷 헤어와 핑크빛 드레스를 매치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행사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스타일링이 아쉽다", "촌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가 하면, "충분히 매력 있다", "역시 손예진이다" 등 상반된 의견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그럼에도 손예진은 당시 행사 사진을 직접 개인 계정에 게재하며 스타일링 논란에도 개의치 않는 쿨한 행보를 보였다.
이후 공개한 이번 사진에서는 논란을 잠재울 만큼 변함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다시 한번 '레전드 비주얼'을 입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손예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시상식 때도 이렇게 하고 오셨으면", "드레스가 여신 예진 님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역시 긴 머리, 올림머리가 참 고급스럽고 예쁘다. 컷트 노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 '버라이어티'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손예진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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