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6일 낮 12시 28분께 전남 나주시 산포면 한 산길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나무를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 중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산길 내리막 구간 주행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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