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주관의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주민 생활 편의와 용담호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 사업을 마련했다.
이는 주민 생활교통과 관광·체류 거점을 친환경 이동 서비스로 연결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이다.
군은 관광과 주민 연계형 교통서비스를 구축해 댐 주변 주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시관 군 전략기획팀장은 "공모 선정은 진안의 교통 시스템을 바꿔 갈 첫 단계"라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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