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경찰, 침수취약도로 사전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잦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경찰, 침수취약도로 사전 점검

이데일리 2026-06-26 15:00:2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난해 8월 13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침수돼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지난해 8월 13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월릉교 인근 동부간선도로가 침수돼있다. (사진=뉴시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6일 서울 노원구 소재 침수 취약 구간인 동부간선도로(월계1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빈발 상황을 고려해 침수취약도로의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월계1교는 동부간선도로 중 가장 먼저 침수돼 동부간선도로 전체 교통통제의 기준점이 되는 교량이다.

경찰청에서는 지난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계획을 수립하고 지하차도 등 총 1791개소에 대한 관리정보를 현행화했다. 이에 따르면 지하차도 754곳, 하상도로 358곳, 저지대 도로 등 기타 679곳이 최근 5년내 침수 전력이 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시설로 나타났다. 경찰은 신속한 충돌을 위해 경찰서별로 취약 장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강우 시에는 특히 지방정부와 취약지역 연계 순찰을 강화해 진입 통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갑작스러운 변화에 따른 위험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자연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대응 속도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저 없이 통제하고 대피시키는 신속한 판단과 단호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