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내에게 분리불안을 갖고 있어 친구들과의 만남도 막았던 남편이 등장했다.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이호선도 솔루션을 권했다.
2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90회에서는 ‘큰아들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큰아들 부부’의 사연에서 아내는 남편이 본인에게 분리불안을 가지고 있어 산후조리원 조기 퇴원 요구, 친구들과의 만남까지 훼방해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상의 없이 일을 결정하는 남편의 모습 또한 공개됐다.
특히 아내와 상의도 없이 어머니와 합가를 진행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를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자기 욕심에 더 힘들게 하면 어떡하냐”며 일침을 날렸다.
이에 두 사람은 이호선 상담가에게 솔루션을 받았다.
남편은 바람과 폭행을 일삼았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꺼내며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털어놓았다. 이호선은 남편의 트라우마가 심각하다며 부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의 트라우마가 그 정도로 심각한지 몰랐다며 미안함에 울음을 터뜨렸다. 이호선은 아내를 ‘초긍정 아내’라며 인정했다. 두 부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커진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7월 9일 오후 10시 30분 공개된다.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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