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빗썸나눔이 아동·어르신·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을 펼쳤다. 빗썸나눔은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빗썸나눔은 올해 상반기 전국 곳곳의 현장을 찾아 30여 차례에 걸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이웃과 현장에서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실천 중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러한 이념에 따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먼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는 지속적으로 동행했다. 겨울에는 아이들과 스키·물놀이·놀이공원 나들이를 즐겼고, 봄부터는 양육시설도 방문해 바비큐 파티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드론 교육, 심폐소생술·화재 대피, 호신술 강의 등 배움이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여아 시설에는 ‘걸스 나이트’ 콘셉트로 네일아트·비즈팔찌 체험을, 남아 시설에는 호신술 강의를 마련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춰 맞춤형 구성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창신동쪽방촌 명절음식 대접 ▲3.1절 종로노인복지회관 태극기 지원 ▲보훈원 국가유공자 전통 간식·체험 ▲서울 중구 독거노인 생일잔치 ▲부천혜림원, 특수학교 격려 ▲동대문 거북이 걷기 대회 시각장애인 참가자 동행 등 어르신과 장애인 대상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빗썸나눔은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도 전개했다. ▲인천 영종도 임산부 시설 산모 힐링 여행 지원 ▲한부모 가정 시설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동두천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 3000장·이불 배달 ▲다문화가정 김장나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나눔 활동 범위를 전국으로 넓히고 나눔의 동력도 강화했다. 지난 3월 제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 지역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같은 달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를 출범해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빗썸나눔은 상반기에만 누적 5000여 명의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달했다. 후드집업·에코백·다이어리·텀블러 등 실생활 후원물품에 더해 연탄 3000장과 이불 세트 등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빗썸나눔에 진정성 있는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지난 4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6차례의 주요 기관 표창을 받았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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