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은 최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OV)E)의 ‘하라메’(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원’(ONE), ‘나비란’, ‘이름’, ‘무인도’의 일부 음원과 함께 각 곡에 대한 에피소드와 감상이 담겼다. 특히 정대현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록곡 ‘이름’에 B.A.P 멤버인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최준홍이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B.A.P 멤버들이 호흡을 맞춘 건 2024년 12월 발매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크리스마스 위드 유’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정대현은 ‘퍼즐’ 앨범 전곡에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나선 방용국의 아이디어로 이뤄진 작업이라며 “멤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줘서 재밌게 녹음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부터 팬들을 위해서 작업한 곡이다. 같이 보내온 세월이 묻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름’은 정대현이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작업한 곡”이라며 “특히 B.A.P 멤버들이 정대현의 솔로 앨범에 처음으로 목소리를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대현은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부터 놓지 못한 감정, 서로를 이어주는 사랑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의 다양한 조각들을 담아낸 앨범으로, 오는 3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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