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도라이버' 조세호가 어떠한 민원에도 끄떡없는 선생님이 된다.
오는 27일 '도라이버 시즌5 - 더 게임 오브 데스' 5회는 드레스코드 '초등학생'으로, 초등학생 주우재, 우영, 국민학생 김숙, 홍진경이 팀을 나눠 '침묵의 운동회'를 펼친다. 이중 조세호는 학생으로 생기는 모든 민원을 담당하는 선생님으로 분한다.
이 가운데 선생님 조세호가 얼음 위에서 등과 배를 지지며 자동 뒤집개가 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 불판 위 고기처럼 절로 쪼그라드는 조세호의 웃픈 상황에 궁금증이 상승한다.
침묵의 운동회에서 소음 민원이 폭주하자 조세호 선생님이 얼음 마사지 벌칙을 받게 된 것. 이에 조세호는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더니 김숙, 홍진경, 주우재, 우영이 다가오자 자신의 손과 발을 자동으로 내어줘 웃음을 자아낸다.
얼음 위를 등이 흠뻑 젖도록 왕복하는 모습에 이어 주우재의 "돌리세요"라는 말에 기꺼이 자동 뒤집개가 된 조세호 선생님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숙이 "선생님 고기가 너무 질겨요"라며 반찬으로 나온 고기의 질김 정도에 민원을 넣자 학생을 아끼는 조세호가 민원 해결을 위해 움직인다.
조세호는 급기야 단단한 치아와 아밀라아제를 활용해 성심성의껏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줘 점심을 먹는 멤버들을 초토화시킨다고. 이에 김숙은 "안 질겨"라고 손사레까지 치며 민원을 철회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선생님의 살신성인 정신을 보여주며 자신에게 쏟아진 모든 민원을 순식간에 해결하는 조세호 선생님의 민원 처리법은 이번주 방송되는 '도라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폭연루설로 인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도라이버' 시리즈에만 출연하고 있다. '도라이버5 - 더 게임 오브 데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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