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다음 달 5일 종료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이 급증하며 막바지 수요가 몰리고 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 1,000여 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구매 금액의 일부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복공무원에게는 환급 비율이 추가로 적용된다. 특히 가전과 모바일 제품의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한 'AI 구독클럽'의 이용 조건이 조정되면서, 관련 구독 가입자가 이전 대비 3배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를 구독으로 전환할 경우 지정 기간 동안의 구독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전 업계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 시대 속 소비자의 가구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상생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종료 전까지 수요가 몰리는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매장 운영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