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기업·공공기관과 직접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과천시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오는 7월 2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6 과천 사회적경제 가치연결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공기관과 기업에 소개하고 공공구매와 ESG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와 기업 ESG·사회공헌 담당자,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육·돌봄·먹거리·화훼·공예품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제품을 전시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과 구매·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상담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판로개척 교육이 열린다. 공공조달 제도와 지역 시장수요 분석, 공공조달 참여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참여 조직 간 네트워킹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공동 마케팅과 공동사업 등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공공부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로 확대와 협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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