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철도의 날을 앞두고 철도 인프라 구축과 안전한 철도 환경 조성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과천시는 26일 과천정보타운역 조성과 과천선 지하역사 유지관리 등 주요 철도사업 추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 4명에게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철도시설 안전관리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와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한국철도공사 이준호 대리, 국가철도공단 정현성 차장, 계룡건설산업 박진욱 차장,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 박성오 이사 등 4명이다.
이준호 대리는 과천선 지하역사의 냉방·소방설비와 공기질 관리, 법정 검사 등 시설 유지관리를 맡아 안전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현성 차장은 과천정보타운역사 건축공사의 안전·품질관리를 담당했으며, 개찰구 설계 개선을 통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진욱 차장은 역사 조성 과정에서 구조물 품질 확보와 운행선 인접 공사의 안전관리, 신기술·신공법 적용 등을 통해 공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박성오 이사는 철도 역사 설계에 참여해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과천정보타운역의 상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 철도 현안 해결과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힘써주신 유공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