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산책로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펫티켓 홍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5일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호만천 산책로 일원에서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Petiquette)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예절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산책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목줄 착용과 배설물 즉시 수거,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산책 예절 등 펫티켓 실천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펫티켓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호만천 산책로 주요 구간에 안내 푯말 3개를 설치해 지속적인 홍보에도 나섰다.
김묘숙 호평동 지역봉사단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