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의 기한 내 접수를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24일 기준 96.8%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 마감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은 기한 안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건강보험료 조정이나 자격 요건 변동 등으로 이의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본인이 보유한 체크·신용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지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달라”며 “지원금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되는 만큼 기한 내 사용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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