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베이, 중고거래·자차관리 서비스 본격화…라이더 플랫폼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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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베이, 중고거래·자차관리 서비스 본격화…라이더 플랫폼 기능 확대

일간스포츠 2026-06-26 11:34:51 신고

3줄요약

- 정비 이력 기반 중고거래 시스템 도입…거래 신뢰도 높여
- 자차관리·커뮤니티 기능 결합…라이더 맞춤형 플랫폼으로 서비스 강화

국내 라이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중고 바이크 거래의 신뢰성과 차량 관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 거래를 넘어 차량 관리와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이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크 종합 플랫폼 '바이크베이'는 중고거래와 자차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라이더 전용 플랫폼 기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바이크베이는 ㈜투이즐리가 운영하는 라이더 플랫폼으로, 중고 바이크 거래와 차량 관리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사용자가 바이크를 등록한 뒤 정비 이력과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판매자는 차량 관리 이력을 제시할 수 있고, 구매자는 매물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중고 바이크 거래에서는 차량 상태와 정비 이력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던 만큼, 플랫폼은 거래 과정의 정보 비대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차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라이더는 정비 내역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차량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 서비스 '베이스(Bayse)'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게시글과 채팅 기능을 통해 라이딩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채팅방에서는 동영상 공유 기능도 지원한다.

바이크베이 관계자는 "최근 라이더들이 단순한 중고거래를 넘어 차량 관리와 정보 공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더들의 안전한 거래와 편리한 바이크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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