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네트워크 각국 지역대회로 확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포의 창]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네트워크 각국 지역대회로 확산

연합뉴스 2026-06-26 11:32:02 신고

3줄요약

동포청, 뉴욕·오사카·뮌헨·모스크바·파리 등 8개 지역서 개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리유니온 행사 전 세계 8개국서 개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리유니온 행사 전 세계 8개국서 개최

동포청은 세계한인차세대대회의 지역대회인 'FLC 리유니온' 행사를 올해 8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세계한인차세대대회(FLC)에서 시작된 차세대동포의 연결망이 세계 8개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포청은 차세대동포의 정체성을 함양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한국에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열고 있다.

이 대회 참가자들이 거주국에서도 지속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FLC 리유니온' 행사를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전 세계 8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 행사는 세계한인차세대대회의 '지역별 대회'로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이 주축이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별 교류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시작됐으며, 일본 오사카, 독일 뮌헨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럽, 미국 등에서 열린다.

동포청은 행사를 통해 차세대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동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이영채 주오사카 총영사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와 재일동포 차세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재일동포 사회의 과제와 차세대 연결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7월 4일 독일 뮌헨에서는 주최 측인 '독일차세대협회'의 출범식이 함께 열린다. 영국 킹스턴시 신임 부시장 임혜정 의원, BMW 전 CF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 세대들이 참여해 유럽 전역에서 모인 차세대동포 100여 명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포청은 이번 행사가 차세대동포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미래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협 청장은 "대한민국은 선배 세대의 노력으로 과거 식민지 침탈을 겪은 나라 중 유일하게 선진국 반열에 진입할 수 있었다"라며 "선배 세대에 이어서 차세대동포들도 한류의 전파자이자 경제영토의 확장자이며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