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보건소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버스정류장 80곳의 ‘금연구역 노면표지’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시민 이용이 잦은 처인구 신축 아파트 주변 등 신설 버스정류장 25곳에 노면표지를 새롭게 설치했다.
2012년부터 2023년 사이 설치돼 표지가 훼손되거나 낡은 정류소 55곳의 표지도 교체했다.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양지파인리조트와 단사마을 버스 정류소 노면표지도 정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노면표지뿐 아니라 금연 안내 스티커, 현수막 등 관련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보건소는 이달까지 버스정류장 761곳, 택시 승차대 35곳, 경전철 역사 9곳의 금연구역 노면표지 정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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