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부터 드론교육까지”…빗썸나눔, 반년간 5천명 찾아간 ‘현장형 나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연탄부터 드론교육까지”…빗썸나눔, 반년간 5천명 찾아간 ‘현장형 나눔’

뉴스로드 2026-06-26 11:01:37 신고

3줄요약
빗썸나눔, 2026년 상반기 전국 누비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 본격화/사진제공=빗썸
빗썸나눔, 2026년 상반기 전국 누비며 현장 중심 사회공헌 본격화/사진제공=빗썸

[뉴스로드]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2026년 상반기 단순 기부를 넘어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본격화했다. 반년 동안만 30여 차례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약 5천 명에게 손을 내밀었다.

빗썸나눔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현장에서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실천 중심 나눔’을 지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 철학을 구체화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동양육시설과의 꾸준한 동행이다. 겨울철에는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동광모자원, 성애원, 신명아이마루 아이들과 스키·물놀이·놀이공원 나들이를 진행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여가 경험을 제공했다. 봄부터는 아동푸른센터, 꿈을키우는집,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혜명메이빌, 명진들꽃사랑마을, 삼동보이스타운 등 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바비큐 파티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지원 방식도 ‘배움과 경험’을 강조했다. 드론 교육, 어린이 안전교육(심폐소생술·화재 대피), 호신술 강의 등을 더해 단순 나들이를 넘어 교육적 요소를 결합했다. 여아 시설에는 ‘걸스 나이트’ 콘셉트로 네일아트·비즈팔찌 만들기 체험을, 남아 시설에는 호신술 강의를 배치하는 등 시설과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르신을 위한 지원은 계절과 기념일에 맞춰 이어졌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창신동 쪽방촌 주민 15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고, 3·1절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600명과 태극기를 나누며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거주하는 보훈원에서는 전통 간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우를 표했고, 서울 중구의 독거 어르신 60명을 위한 생신잔치도 열었다.

환경과 세대 공감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식목일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플로깅과 식물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나눴고, 어버이날에는 경로당을 찾아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인절미를 함께 빚으며 정을 나눴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사회적 장벽 허물기’에 초점을 맞췄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천혜림원과 특수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를 격려하고,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에서는 빗썸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1:1로 짝을 이뤄 4km 구간을 동행 완주했다. 단순 후원이 아닌 ‘함께 걷는 경험’을 통해 상생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도 폭넓게 이뤄졌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 시설 산모들에게는 영종도 힐링 여행을 지원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고, 한부모 가정 시설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늦추위가 이어진 3월에는 동두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3,000장과 이불을 전달하며 겨울나기를 도왔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한국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했다.

올해 빗썸나눔은 활동 반경을 수도권을 넘어 전국으로 넓혔다. 지난 3월 제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 지역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같은 달에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를 출범시켜 기획부터 실행까지 청년들이 주도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대학생 봉사단은 동두천 연탄 나눔 등 주요 현장에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동력을 보태고 있다.

상반기 동안 빗썸나눔이 지원한 물품 규모도 상당하다. 후드집업, 에코백, 다이어리, 텀블러 등 실생활에 필요한 후원 물품과 더불어 연탄 3천 장, 이불 세트 등을 포함해 약 7억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에만 약 5천여 명의 이웃이 도움을 받았다.

이 같은 진정성 있는 행보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빗썸나눔은 지난 4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보훈문화, 아동,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차례 주요 기관 표창을 받으며 민간 기업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