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서해안 생태계 보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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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서해안 생태계 보전 앞장”

이뉴스투데이 2026-06-26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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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대한전선이 당진시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환경보전 실천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지난 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중심이 돼 지역 해양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환경보전 활동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스티로폼과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수백㎏ 규모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HE팀 이승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용무치항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갯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와 식목일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당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와 지역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 편입 이후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ESG 통합등급 A를 획득했으며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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