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기초소양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홈패션 실기(심화)반, ‘나를 위한 작은 정원’ 꽃꽂이 체험, 가죽공예 2급 자격증 취득반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홈패션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홈패션 심화반’을 원단 선택부터 패턴 작업, 재단, 봉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자신만의 체형에 맞는 원피스를 제작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적응을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한 ‘가죽공예 2급 자격증’ 취득반 역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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