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시스템 구현에 나선다.
NH농협캐피탈은 26일 데이터 기반의 경영체계 구축과 경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회계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세부일정, 향후 로드맵을 공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프로젝트 주요 계획과 손익관리 체계 고도화 방향에 대해 논의 했다. 보고회에는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삼정KPMG 임원, 실장급 이상 관리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관리회계 시스템을 고도화해 보다 정교한 경영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추진과제는 ▲실적 분석 체계 정교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전략 도출 ▲경영진 의사결정 지원 프로세스 고도화 등이며, 총 11개월간의 수행기간을 거쳐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달 환경 변화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정교한 손익 분석과 경영 성과 관리를 기대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경영 전략 수립과 수익성 제고를 위한 관리 기반을 강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 손익 경쟁력 확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관리회계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데이터에 기반을 둔 경영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이라며 “현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당사 경영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 고 전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