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공급…1307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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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공급…1307가구 분양

비즈니스플러스 2026-06-26 10:2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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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오는 7월 분양하며, 지역 내 양대 조선소와 가까운 입지에 수영장을 비롯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2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상동동 6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10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로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거제시 핵심 산업 시설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떨어져 있어 두 사업장 모두 차량을 이용해 10분대에 출퇴근할 수 있다.

고현동 중심 상권 인프라도 공유한다.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면 홈플러스, 고현시장,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쇼핑 시설을 비롯해 거붕백병원, 거제시청 등 주요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으로는 계룡산 등산로가 자리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고현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고현중학교와 거제상문중·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있으며, 반경 약 2km 내에 고현동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오는 2030년에는 단지 주변으로 거제중앙도서관(가칭)이 준공될 예정이다.

도보 약 300m 거리에 고현초교 앞 버스정류장이 있고, 고현버스터미널은 약 2.5km 거리에 위치한다. 거제중앙로, 계룡로, 국도우회도로, 거제동서로 등을 통해 거제 시내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과 거제를 약 2시간대로 잇는 남부내륙철도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35년 가덕도신공항이 들어서면 거제에서 공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같은 해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연장 사업까지 완료될 경우 남해안권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서의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설계는 채광과 통풍 효율을 고려해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배치하고 남향 위주로 조성했다.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구현했다. 조경 시설로는 단지 출입구인 '아스터 루미너스 게이트'를 비롯해 휴게 공간 '센트레 티하우스', 대형 녹지 '그랜드 그린 3600', 120m 길이의 복합놀이공간 '그랜드 플레이 120', 반려견 산책 놀이터 '캠프 펫프렌즈'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과 약알칼리성 광천수 사우나, 파노라마 뷰를 갖춘 스카이라운지, 조식을 제공하는 올데이다이닝, 피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골프장,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단지 내 교육 특화 서비스도 운영된다. 교보문고의 도서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랩'(Library Lab)과 종로엠스쿨과 연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린이집도 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대 조선소 직주근접 입지와 더불어 향후 예정된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지역"이라며 "거제 지역에 처음 공급하는 자사 브랜드 단지인 만큼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부 설계 등 전반적인 상품 구성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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