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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 개최…‘소통 행정’ 가속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공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주시 명예시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위촉장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먼저 지난 6년 동안 각 분야에서 행정과 시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석한 전 명예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원철 시장은 긴 재임 기간 동안 남다른 애향심으로 시정 전반에 아낌없는 조언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김 전 명예시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문 명예시장은 앞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문 명예시장은 도서출판 세진사 대표로,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했으며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에 헌신했다. 또한, 장학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현재 봉서장학회 이사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기를 마친 김석한 전 명예시장은 “지난 6년 동안 공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라며 “비록 명예시장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주시의 앞날을 늘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문형진 신임 명예시장은 “새롭게 공주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민선9기 핵심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열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김석한 전 명예시장님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문형진 명예시장님 역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주시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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