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를 27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6월 27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28일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위메이드 대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부터 지역 토너먼트를 진행해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를 대표하는 서버 4개를 선정했다. 준결승 A조는 ‘Kings’와 ‘NAEU004’, B조는 ‘Chess’와 ‘Sombra’ 서버가 대결한다. 각 조 승리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 스포츠 브랜드 'FCMM'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SOOP은 대회 장소인 상암 SOOP 콜로세움과 경기 생중계를 지원하고, FCMM은 참가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제공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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