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디즈니+] '아바타: 불과 재' 안방 상륙...에미상 21관왕 시리즈→오싹한 코미디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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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디즈니+] '아바타: 불과 재' 안방 상륙...에미상 21관왕 시리즈→오싹한 코미디 애니

뉴스컬처 2026-06-26 10: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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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사진=디즈니+
'아바타: 불과 재'. 사진=디즈니+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전 세계 관객을 압도한 블럭버스터부터 디즈니+를 대표하는 웰메이드 시리즈까지, 명작의 향연이 펼쳐진다.

아바타: 불과 재

월드 와이드 흥행 불멸의 1위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지난해 연말 최고 화제작 '아바타: 불과 재'를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영화다.

'아바타: 불과 재'. 사진=디즈니+
'아바타: 불과 재'. 사진=디즈니+

한층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관 속 새로운 부족과 신비로운 크리처 등 다채로운 볼거리 뿐 아니라 '설리 가족'을 위협하는 '바랑'과 재의 부족의 강렬한 존재감,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전투를 담아낸 액션 시퀀스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이 과정 속 가족의 상실과 연대, 희생과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세대를 불문하고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더 베어' 시즌 5. 사진=디즈니+
'더 베어' 시즌 5. 사진=디즈니+

'더 베어' 시즌 5

에미상 21관왕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총 116개의 수상 기록을 세우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더 베어'가 공개된다. 시즌 5에선 앞서 충격적인 결정을 내린 '카미'(제레미 앨런 화이트)의 부재로 인해 변화의 기로에 선 레스토랑 '더 베어' 식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재정난을 비롯해 매각 위기, 기상 악화 등 계속되는 어려움 속 도구도 일손도 부족한 상황에서 얻은 단 한 번의 기회 앞, 마지막 주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더 베어' 식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레스토랑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패와 상처를 안고 살아온 서로 완벽히 달랐던 이들은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에 운명을 결정지을 마지막 순간, 어떤 선택을 벌일까. 시리즈의 피날레가 8개의 에피소드로 펼쳐진다.

'비하인드 어트랙션' 시즌3. 사진=디즈니+
'비하인드 어트랙션' 시즌3. 사진=디즈니+

'비하인드 어트랙션' 시즌 3

디즈니 테마파크의 탄생 비하인드가 펼쳐진다. 드웨인 존슨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디즈니 테마파크와 어트랙션을 집중 파헤쳐온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어트랙션' 시즌 3가 공개된다. 이번에는 무대를 바다로 확장해 디즈니 크루즈 라인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파헤친다. 다양한 크루즈 라인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영웅과 악당 테마로 설계된 디즈니 최초의 크루즈선인 '디즈니 데스티니'의 이야기는 제작 과정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팀과 이매지니어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 두미스'. 사진=디즈니+
'더 두미스'. 사진=디즈니+

 

더 두미스

무더위를 싹 날려줄 오싹한 코미디 애니메이션이 시청자를 찾아온다. '더 두미스'는 프랑스 해안 마을 '윙페르' 부근에 살아가던 두 친구 '바비'와 '로미'가 어딘가에 숨어있는 사악한 존재를 쫓는 과정 속 악의 관문을 열게 되고, 세상에 풀려난 괴물들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조용하던 해변 마을은 순식간에 무시무시한 괴물들로 북적이고, 두 친구는 우연히 '선택받은 자'를 만나고, 눈앞의 괴물은 물론 내면의 괴물과도 싸우게 된다. 평범했던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며 아찔한 모험과 가슴 벅찬 우정을 확인하는 과정은 짜릿한 긴장감은 물론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눈을 즐겁게 하는 독창적인 그림체와 알록달록한 그래픽은 한 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WEEKLY PICK 컬렉션+

26일 공개된 '더 베어' 시즌 5 이전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한 시즌 1을 비롯해 시즌 2부터 시즌 4 역시 평균 90%의 수치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웰메이드 시리즈임을 증명해온 '더 베어'를 정주행 할 기회도 열려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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