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 차세대 주자들이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김성호(한국체대)는 25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남자 95㎏급 인상에서 164㎏을 들어 올려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다.
남자 110㎏급에서는 이준석(한국체대)이 용상 213㎏, 합계 384㎏으로 각각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86㎏급의 전희수(고양시청) 역시 용상 141㎏, 합계 247㎏의 한국 주니어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도 대학부 여자 77㎏급 김자현(경남대)과 86㎏급 홍유빈(한국체대), 일반부 여자 77㎏급 황보영진(공주시청)과 86㎏급 김수현(울산시청), 일반부 남자 95㎏급 이성원(고양시청)과 110㎏급 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 등이 각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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