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지난 25일 하루 4만 76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1만 4402명이다. 개봉 직후부터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는 데다 예매율도 선두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 관객수는 11만 2079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24일 개봉한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눈동자’가 차지했다. 하루 3만 3866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7만 2277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말을 앞두고 입소문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토이 스토리5’를 얼마나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스오피스 순위에도 변화가 있었다. ‘군체’는 1만 730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561만 7953명을 기록하며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반면 DC 히어로 영화 ‘슈퍼걸’은 1만 4328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레트로 코미디 ‘와일드씽’은 1만 240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5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주말 극장가는 ‘토이 스토리5’의 독주가 이어질지, ‘눈동자’가 입소문을 앞세워 격차를 좁힐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