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30년 6월 24일까지 4년간이다.
구는 2021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아동권리 인식 확산에 힘써 왔으며 아동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상위단계 인증을 준비하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구민 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2026∼2029년)'도 수립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을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닌 참여 주체로 존중하고, 권리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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