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IPARK현산이 경남 김해 신문지구에 1300가구가 넘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를 공급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신문지구 A34-1블록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3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됐다. 전체의 대부분인 1140가구가 전용 84㎡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워터파크 등 생활·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장유IC와 남장유IC가 가까워 창원과 부산 접근성이 양호하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도보권에 신문초등학교가 있다.
단지 주변에는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이 자리한다. 단지 내부에는 총 1만4500㎡ 규모의 녹지·수변 공간인 ‘시그니처 필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센트럴 하트, 아쿠아 링 가든, 리버뷰 테라스, 워터링 가든 등 수변형 조경도 계획됐다.
약 8300㎡ 규모의 ‘패밀리 그라운드’도 마련된다. 운동과 놀이 공간을 통합한 여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거 공간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고려했다. 전용 84㎡B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대면형 주방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드레스룸 특화 유상옵션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6200㎡ 규모로 들어선다.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스터디라운지, 맘스카페, 키즈플레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총 2069대로 가구당 약 1.5대 수준이다.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이 도입되며 단지 내 CCTV와 지하주차장 비상벨이 설치된다.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도 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스마트 스위치 등이 적용돼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공기 질 측정 센서를 통해 실내 공기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세대 기기 제어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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