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자립준비청년·장애인 상생 사회공헌 확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B증권, 자립준비청년·장애인 상생 사회공헌 확대

직썰 2026-06-26 09:11:13 신고

3줄요약
지난 24일 KB증권 임직원과 ‘우양재단’ 관계자가 ‘브라보비버 그래놀라, 너츠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지난 24일 KB증권 임직원과 ‘우양재단’ 관계자가 ‘브라보비버 그래놀라, 너츠 세트’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직썰 / 손성은 기자] KB증권이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자립준비청년을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부 물품은 그래놀라와 견과류 세트로 구성했으며, 우양재단이 전국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전달할 예정이다.

우양재단은 1983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과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유경 우양재단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정성껏 생산한 물품이 청년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도 함께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증권은 2023년부터 브라보비버와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브라보비버 경기 사업장에 추가 지분투자를 단행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지원했으며, 지난해 8월 장애인 의무고용 이행률 100%를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정대교 KB증권 인사지원부장은 “장애인 근로자가 생산한 제품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되면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채용해 치매 어르신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마서비스’와 중증 여성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사업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