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열감 낮춰주는 수분 충전 미스트 추천 l 셔터스톡
-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다독여줄 수분 진정 미스트
- 에어컨 바람에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는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줄 크림 미스트
- 수분 충전은 물론 윤기와 탄력까지 더해 메이크업 위 생기를 살려주는 앰플 세럼 미스트
뜨거운 햇볕과 높은 습도, 실내 에어컨 바람까지, 여름 피부는 겉으론 번들거려 보여도 속은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홍조와 열감이 심해지고 메이크업도 금세 무너지기 쉽죠. 이럴 때 필요한 건 손쉽게 뿌려 수분을 채우고 피부 열감을 낮춰줄 미스트입니다. 가방 속에 하나쯤 넣어두면 출근길, 야외 활동 후, 메이크업 전후 언제든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죠. 올여름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지켜줄 수분 미스트를 모아봤습니다.
피부 열감 낮춰주는 수분 충전 미스트 추천 l 셔터스톡
피부 열감을 빠르게 낮춰줄 수분 진정 미스트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나 세안 후 쉽게 붉어지는 피부라면 수분 진정 미스트로 피부의 온도를 낮춰보세요. 온천수, 병풀 추출물, 히알루론산처럼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이고 수분을 채워주는 성분을 담아, 얼굴은 물론 바디에도 가볍게 뿌리기 좋은 타입이죠. 특히 외부 활동 후 뜨거워진 얼굴이나 샤워 후 건조해진 피부에 뿌리면 즉각적인 수분감과 산뜻한 진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미스트를 찾거나, 여름철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에어컨 속건조엔 크림 미스트
피부는 번들거리는데 속은 당긴다면 크림 미스트를 눈여겨보세요. 가볍게 날아가는 수분 미스트와 달리, 크림을 미세하게 분사한 듯 피부 위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같은 장벽 케어 성분을 담은 제품은 에어컨 바람에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죠. 메이크업 전후로 뿌려도 건조한 부분을 촉촉하게 정돈해줘, 여름철 속당김이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스킨케어까지 한 번에, 앰플 세럼 미스트
미스트 하나로 수분 충전 그 이상을 기대한다면 앰플 세럼 미스트를 선택해 보세요. 프로폴리스,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 글루타치온처럼 영양감 있는 성분을 담아 건조한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는 타입입니다. 따로 손에 덜어 바르지 않아도 피부에 몇 번 뿌리기만 하면 세럼을 얇게 도포한 듯 은은한 광채가 남는 것이 특징이죠. 여름철 에어컨 바람에 피부가 푸석해 보이거나 메이크업 위로 생기가 떨어졌을 때, 가볍게 뿌려주면 한층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 뿌리면 더 건조해진다? 이렇게 뿌려보세요!
」수분 미스트는 뿌린 뒤 가볍게 눌러 흡수시키기
건조할 때 수시로 뿌리는 수분 미스트는 얼굴에 분사한 뒤 그대로 두기보다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 흡수시켜 주세요. 피부 위에 물방울이 오래 남아 있다가 날아가면 오히려 당김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히알루론산이나 글리세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고르면 수분감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세럼·오일 미스트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활용하기
앰플, 세럼, 오일층이 섞인 미스트는 단순 수분 공급용이라기보다 얇은 보습막을 남기는 타입에 가깝습니다. 세안 후 토너처럼 첫 단계에 쓰기보다는 세럼이나 크림을 바른 뒤, 또는 메이크업 전 피부 결을 정돈하는 단계에 뿌려주면 윤기와 밀착감을 높이기 좋습니다. 건조함이 심한 피부라면 미스트만 단독으로 끝내기보다 크림으로 한 번 더 잠가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메이크업 후에는 얼굴보다 퍼프에 뿌려 사용하기
메이크업 위에 미스트를 바로 뿌리면 베이스가 얼룩지거나 뭉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퍼프에 미스트를 살짝 분사한 뒤, 건조하게 뜬 부위만 톡톡 두드려 보세요. 콧볼, 입가, 볼처럼 들뜬 부분을 자연스럽게 눌러주면서 수분감만 더할 수 있어 베이스를 오래 깔끔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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