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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는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지난 2012년 11월 UA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박현정 UAA 대표는 송혜교의 모친 부탁으로 업계 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주목 받기도 했다. 송혜교가 떠난 UAA에는 김다미, 장기용, 류준열, 김대명, 안은진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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