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냉동 피자 10년…토핑 10종 올린 기념 신제품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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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냉동 피자 10년…토핑 10종 올린 기념 신제품 2종 선봬

투어코리아 2026-06-26 08:5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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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오뚜기가 냉동 피자 시장 진출 10주년을 맞아 기념 신제품 두 가지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나온 제품은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와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다.

오뚜기의 피자 사업은 2016년 5월 4종을 처음 출시하면서 시작됐고, 올해로 꼭 10년째를 맞았다. 시장조사기관 NIQ코리아 집계에서 냉동 피자 부문 9년 연속 판매 1위 제조사 자리를 지켜왔다. 누적 판매량은 2022년 8월 1억 개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 5월 기준으로는 1억60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번 신제품은 10년간 받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10주년이라는 의미를 살려 토핑을 10가지로 구성했고, 포장에도 10주년 기념 문구를 새긴 한정판으로 운영한다. 오븐은 물론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로도 조리할 수 있어, 집에서 손쉽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은 맛의 방향이 뚜렷이 갈린다.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는 매콤한 멕시칸풍 마요소스를 바탕으로 불고기 탑핑, 실속베이컨, 포크크럼블, 바싹불고기, 돈불고기 등 고기 토핑 5종과 모짜렐라·프렌치에멘탈·체다·고다·파마산 등 치즈 5종을 얹었다. 푸짐한 토핑과 이국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는 진한 바비큐 소스에 치즈와 고기를 기본으로 슈퍼 스위트콘, 포크크럼블, 어니언 후레이크, 피망, 양파, 파슬리 등을 더했다. 달콤한 맛과 함께 여러 재료가 어우러진 식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피자 사업이 10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변함없이 보내준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사만의 노하우를 살린 신제품을 꾸준히 내놓으며 냉동 피자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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