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소속사 측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안영미 씨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둘째 출산을 앞둔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라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라며 인사했다.
출산 임박한 상황에 원정출산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안영미는 서울에서 출산을 마쳤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은 한국으로 귀국해 안영미의 곁을 지켰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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