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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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 전개

이데일리 2026-06-26 08:3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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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대한전선은 지난 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티로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백 kg을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HE팀 이승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용무치항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갯벌 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활동,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대한전선.)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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