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관들 공격해 5조원대 피해 준 이란 해커 몬테네그로서 체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기관들 공격해 5조원대 피해 준 이란 해커 몬테네그로서 체포

연합뉴스 2026-06-26 08:35:55 신고

3줄요약

2013년부터 미국 내 대학 150곳 등 해킹

해커 일러스트레이션 해커 일러스트레이션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미국 내 대학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34억달러(약 5조2천53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이란 해커가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몬테네그로 경찰은 이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해 이란과 터키 이중 국적자인 39세 남성 1명을 해안 도시 코토르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이버 범죄, 조직 범죄, 사기, 해킹, 신분 도용 혐의로 미국의 수배를 받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그가 2013년부터 이란의 한 법인 협력자로서 150개 대학교를 포함한 미국 내 주요 인프라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며 "그로 인한 피해는 34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용의자가 유출한 데이터들은 이란 혁명수비대와 대학 등 이란 내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용의자는 조만간 미국으로 인도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kik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