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UAA와의 오랜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26일 UAA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며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송혜교는 UAA와 함께 ‘더 글로리’, ‘검은 수녀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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