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금메달?→‘2028 LA 올림픽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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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금메달?→‘2028 LA 올림픽 정조준’

스포츠동아 2026-06-26 08:1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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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G.O.A.T.’ 리오넬 메시(39)의 진정한 라스트 댄스는 어떤 무대일까. 메시가 2028 LA 올림픽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미러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메시가 자신의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커리어의 마지막 무대로 2028 LA 올림픽을 정조준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1987년 생의 노장. 현실적으로 43세의 나이로 2030 국제축구연맹(FIFA) 100주년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에 메시가 41세에 열리는 2028 LA 올림픽 출전을 노린다는 것. 이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마지노 선으로 보인다. 또 올림픽은 메시가 주축일 필요가 없다.

메시는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를 이끌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8 LA 올림픽에서 20년 만의 금메달을 다시 노릴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이자 축구 G.O.A.T. 메시는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포함해 무려 46차례나 우승했다.

여기에 발롱도르 8차례 수상. 여기에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A매치 201경기에서 122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에서는 역대 최고령 해트트릭과 멀티골 신기록을 작성하며, 아르헨티나의 2연승을 이끌었다.

또 메시는 오는 28일 요르단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통해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7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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