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웹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쓴 송희구 작가의 부동산 책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6일 발표한 6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소설 형식으로 부동산 투자에 관해 설명한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1위를 지켰다.
올해 내내 주식과 재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경제경영 분야 신간들이 꾸준히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고 교보문고는 전했다.
오건영의 '부의 갈림길'은 종합 5위를 유지했고, '달러 역설'이 종합 8위로 진입했다.
'슈퍼개미 이정윤의 성장주 집중투자', 'AI 시대 인간 증명', '성공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반도체 지식' 등도 20위권 내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 교보문고 6월 3주차 베스트셀러 순위(6월 17∼23일 판매 기준)
1.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송희구·서삼독)
2.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3.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김진·북플레저)
4.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하)(와야마 야마·문학동네)
5. 부의 갈림길(오건영·포레스트북스)
6.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알에이치코리아)
7.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히읏)
8. 달러 역설(오태민·헤리티지북스)
9. 내면 근력(짐 머피·윌북)
10.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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