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개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수질 조사에서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 총 5개 항목에 대한 검출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수질과 백사장 모래 조사 모두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환경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개장 기간에도 8개 해수욕장의 수질 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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