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가 40~60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스림’을 마무리했다.
시흥시보건소는 지난달 21일부터 6주간 진행한 ‘갱년기 다스림’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25일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20명이 참여했으며, 갱년기 예방교육을 비롯해 혈자리 지압법, 기공체조, 한방차 만들기, 스트레스 검사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시흥시한의사회와 협력해 갱년기 증상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했으며, 건강돌봄과와 연계한 한방 아로마 요법과 싱잉볼 요법 등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갱년기 증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론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시민들이 신체와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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