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가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드러냈다.
25일 박주호 유튜브 캡틴 파추호 채널에는 '남아공전 패배를 본 박주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박주호가 전 축구선수 윤영선, 김원일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후반전 한국 대표팀이 선제 실점 하자, 세 사람은 모두 말을 잃었다. 이어 애써 '긍정 회로'를 돌리던 박주호는 후반 28분 공격수 맞교체에 "지금 우리 공격수가 많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또 박주호는 "어떻게든 동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뒤에 수비가 저렇게 많을 필요가 없다"며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대해 재차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0-1로 경기가 종료되고 세 사람은 한숨을 쉬었다. 박주호는 "할 말이 없다. 사실 이건 할 말이 없는 경기"라며 32강을 위한 '경우의 수'를 지켜보자며 리뷰를 마무리했다.
사진=캡틴 파추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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