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랑수업2' 김성수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집라인 탑승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집라인 타기에 나섰다. 김성수는 매표소에 도착해서도 "몸무게 제한이 있지 않냐"라며 미적거리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연극하면서 살이 쪘다. (몸무게) 넘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실제로 몸무게도 재보았으나, 94.8kg으로 아쉽게 커트라인을 통과했다. 200g 차이로 집라인을 타게 된 것.
앞서 김성수는 구름다리를 건너는 것도 힘겨워 하며 고소공포증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탑승 조교는 김성수에게 "저도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었는데, 바닥 못 보고 먼 산 보면서 (탔다)"라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했다며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박소윤도 "오빠도 오늘부로 (고소공포증) 없어질 수 있다"라며 김성수가 고소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북돋아 주었다.
그러나 김성수는 계속 두려움을 표현했다. 박소윤이 용기 있게 먼저 탑승한 후, 김성수는 비장한 자태로 출발대에 섰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성수는 "내가 가야 할 곳이 어딘지를 계속 생각했다. 소윤이가 있는 저곳으로 가야겠다"라며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어서 김성수는 큰 용기를 내 집라인 탑승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사랑의 힘이다"라며 감탄했다.
사랑의 힘으로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김성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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